소개

§ 소개글 §

아무리 아름다운 유물이라도 과거라는 시간 속에 갇혀 있다면 생명력을 잃어버린 하나의 물건에 지나지 않는다.

하지만 그것이 재현되어 현재의 문화와 닿는 상품으로 개발된다면 그것은 미래에서 보면 현재의 유물이 된다.